바람개비

직접 만드시는 DIY 상품입니다

PRODUCT







파란 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계절에 무지개 빛깔 바람개비를 만들어요.

입으로 '후~~~'하고 불면 돌아갈 것 같습니다.

한쪽은 입체형으로 정말 바람개비를 접어 표현했고요,

반대쪽은 패치워크 퀼트를 해주었습니다.

자칫 산란하고 유치해 보일 수 있는 다양한 컬러는 틸다라는 프리미엄 원단의 심도로 적정선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바람개비가 언덕 위에 잘 서 있을 수 있도록 가죽 파이핑을 둘러 주었어요.

가죽 파이핑은 일반 파이핑보다 힘이 있고 얇은 느낌으로 심플함과 동시에 파우치의 형태를 잡아줘요.

펜슬 파우치로 만들었지만 다용도로 가능한 파우치입니다.

바이어스를 손잡이처럼 연결해 모양뿐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SPECIFICATION



바람개비 파우치